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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지난 9월 30일, 행복한 결혼식을 올린 브랜뉴 뮤직 수장 라이머가 비디오스타를 찾았다.
또한 새댁 안현모가 남편 라이머 응원 차 직접 비디오스타 녹화장을 깜짝 방문해, 신혼부부의 애정을 과시했다. 이날 안현모는 소속 아티스트들이 함께 했던 프러포즈 당시 어땠는지 묻는 MC의 말에 "라이머가 춤추고 랩 하는 모습을 좋아 한다"며 "그 모습만 봐도 너무 좋았다. 아티스트 중 제일 잘하는 걸로 들렸다"고 대답하며 남편 라이머에 대한 사랑을 아낌없이 드러냈다.
아직 공개되지 않은 라이머와 안현모의 연애부터 결혼까지 풀 러브스토리는 오늘 11월 21일 (화) 저녁 8시 30분에 '비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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