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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가수 사무엘과 김소희가 '더쇼'에서 각각의 입덕 매력을 인증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 김소희는 "순정만화 비주얼이 나의 입덕 포인트"라고 소개해 관심을 끌었다. 특히 현장에서 직접 순정 만화의 주인공 비주얼 인증 절차를 거쳐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 CD 한 장에 얼굴을 가리는 것은 물론 22인치 개미허리를 인증한 것. 소문난 라면 덕후로 '라면 감별'에도 나서 흥미를 더했다. 그녀가 맛 감별에 성공하며 라면 마니아로서의 자존심을 지켜 냈는지 여부는 방송에서 확인해볼 수 있다.
한편, 이날은 발라드 가왕 김동완, 알리, 사랑스러운 걸그룹 러블리즈, 레드벨벳 컴백 무대를 비롯하여 Blah Blah, EXID, IN2IT, NRG, VICTON, 구구단, 더 로즈, 몬스타엑스, 소나무, 손효규, 아스트로, 혜이니X민수 등의 무대도 함께 전한다. 21일(화) 저녁 6시 30분 SBS MTV, SBS funE, SBS Plus 방송.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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