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이영은과 한승연이 이번엔 제주도로 떠났다.
또한 허브 숲 안에서 진행한 요가, 발의 피로를 풀어주는 황금 족욕, 제주 가정식 한상, 마지막으로 심신의 안정에 도움을 주는 워터 테라피까지 보여주며 어느 것 하나 놓치지 않는 제주도 원데이 여행을 통해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 힐링 여신으로 거듭났다.
한편, OLIVE TV '원데이 힐링트립'에서 이영은과 한승연은 서로를 챙겨주는 살뜰한 모습을 보여준 것은 물론 먹거리부터 즐길 거리, 볼거리 등 다양한 여행 코스들을 재미있게 소개하며 여행의 묘미를 선보였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KBL 450%+NBA 320%+배구290%, 마토토 필살픽 적중 신화는 계속된다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