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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그룹 슈퍼주니어가 첫 '홈쇼핑 데뷔'를 완판으로 끝냈다.
이날 이민웅 쇼호스트는 "슈퍼주니어가 이번 홈쇼핑 출연을 마지막으로 이번 활동을 마무리한다. 앞으로는 콘서트 준비에 매진해야 한다"고 말하며 관심을 부탁했다.
실제로 슈퍼주니어 멤버들은 홈쇼핑 출연 후 '블랙수트'로 음악 방송에 출연하지 않는다. 예정돼 있는 개인 활동은 꾸준히 진행하지만, 앞으로는 슈퍼주니어 콘서트 '슈퍼쇼7' 준비에 집중할 계획이다. 슈퍼주니어는 오는 12월 16일과 17일 양일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슈퍼쇼7'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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