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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과 연극에서 잔뼈가 굵은 배우 고영빈이 22일 첫 방송되는 tvN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 생활'에 출연한다.
지난 2월 신원호 감독과의 미팅 이후 촬영까지 6개월이 걸릴 걸릴 정도로 공을 들여온 고영빈은 "연기력을 인정받은 배우들이 총출동한 드라마다. 많은 분들이 애정을 가지고 지켜봐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tvN 새 수목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은 22일 밤 9시 10분 첫 방송된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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