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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서주현(소녀시대 출신 서현)과 방송인 김나영이 '가장 나다운 순간' 캠페인을 통해 자신감 넘치는 일상을 공개한다.
현대 여성의 자신감과 우아함을 표현한 '가장 나다운 순간' 캠페인은 강인한 자아를 가지고 자신감 있는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 여성을 응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배우 서주현, 방송인 김나영, 쥬얼리 디자이너 박혜라 등 아름답고 독립적인 삶을 가꾸어 나가고 있는 여성 3인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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