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KNN 방송녹화 도중 지진이 발생해 아나운서와 출연진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박 아나는 이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본의 아니게 지진 때문에 안부 연락을 많이 받았다"며 "생방송이 아니어서 그나마 다행이었지만, 스튜디오가 울리고 조명이 흔들거리니까 무섭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지진 대피법 다시 한번 숙지해야겠다"며 "앞으로 크고 작은 여진들이 이어진다니 다들 조심하시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스포츠조선닷컴>
KBL 450%+NBA 320%+배구290%, 마토토 필살픽 적중 신화는 계속된다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