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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이하늬가 눈부신 자태를 드러냈다.
평소에도 모발 관리에 신경을 많이 쓴다는 이하늬는 "춥고 건조한 날씨에는 특히 더 제품 선택에 신경을 쓴다"며 "아무리 피곤해도 좋은 제품으로 꼼꼼하게 머리를 감고 충분히 말린 후 잠자리에 들며, 헤어 제품을 선택할 때도 파라벤, 실리콘, 인공색소 등 유해성분이 포함되지 않은 건강한 제품을 선호한다"며 자신만의 헤어 관리 비법을 밝혔다.
한편 이하늬는 영화 '부라더'와 '침묵'을 통해 상반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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