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내방 안내서' 박나래가 LA에서 피자 시켜먹기에 난항을 겪었다.
1일 방송된 SBS '내 방 안내서'에서는 스페인에서 본격적인 SWAP 체험을 시작한 박신양과 LA 적응을 완료한 박나래의 모습이 그려졌다.
LA에서 아침을 맞은 나래. 스쿱&살람의 집을 자신의 집처럼 장악하며 종횡무진하던 박나래는 출출해진 배를 채우기 위해 피자가게에 전화를 걸었다.
하지만 박나래와 피자 상담원은 의사소통이 되질 않아 계속해서 서로 다른 이야기만 했다. 결국 박나래는 피자 주문하기에 실패, 라면을 끓여먹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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