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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믹스나인' 1회 출연자들의 단체 직캠 영상이 새롭게 공개됐다.
'믹스나인' 관계자는 "시청자들에게 다양한 모습을 최대한 많이 보여주기 위해, 개인 오디션 영상에 이어 단체 오디션 영상도 공개하게 됐다"며 "1회에 등장한 14개 기획사 소속 참가자들의 꾸밈없는 매력을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
'믹스나인'은 '프로듀스 101'과 '쇼미더머니6' 등을 기획한 한동철 PD가 YG엔터테인먼트로 자리를 옮기고 선보이는 첫 예능프로그램이다.
현재 '믹스나인'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회에 출연하는 연습생 80여명 대상으로 온라인 사전 투표도 진행하고 있다. 시청자들은 연습생들의 매력이 집약된 오디션 영상을 홈페이지에서 확인 후, 자신이 응원하는 9명을 성별에 상관없이 선택하면 된다.
'믹스나인'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JTBC에서 방송된다.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