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민성욱-배해선의 톡톡 튀는 감초연기가 드라마 '당신이잠든사이에'의 재미를 더해주고 있다.
감각적인 연출과 긴장감 넘치는 전개로 화제의 중심작이 된 SBS 수목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서 검사라인 주축 '이지광' 역과 '손우주' 역으로 열연중인 배우 민성욱-배해선이 신 스틸러의 면모를 뽐내며 유쾌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두 배우는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명품연기로 막강한 검사라인을 보여주고 있으며, 짧은 순간에도 완벽한 캐릭터 몰입력으로 극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주고 있다.
SBS 수목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 에서 특급 조합이라 불리는 민성욱-배해선은 표정, 눈빛 등 어느 것 하나 흠 잡을 데 없는 강렬한 존재감을 발휘해, 앞으로 그들이 극 속에서 어떤 재미난 모습을 선사할지 기대감을 높였다.
SBS '당신이 잠든 사이에' 는 수, 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lunarfly@sportschosun.com
제대로 찍었다! 프로토 80회차 해외축구 필살픽 1031% 적중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