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Mnet '아이돌학교'의 담임 선생님 김희철이 생방송 최종 데뷔 멤버 선발전을 앞두고 있는 학생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담임 선생님의 든든한 응원을 받고 있는 '아이돌학교' 학생들은 29일 생방송 최종 데뷔 선발전에서 신곡 '피노키오', '환상속의 그대', 'MAGICAL'의 무대를 선보인다. 선발된 9명의 데뷔 준비 모습과 아이돌로의 화려한 변신 과정 등은 오는 10월 20일부터 5주간, 매주 금요일 밤 7시 Mnet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통해 공개된다.
노지선, 송하영, 이서연, 이새롬, 이채영, 이해인, 이나경, 백지헌, 장규리, 박지원, 유지나, 박소명, 이시안, 나띠, 배은영, 빈하늘, 김은서, 조유리 총 18명 학생들의 데뷔를 향한 마지막 여정은 오늘 밤 Mnet에서 단독 생방송된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