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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 살아있네"…한예슬, 손담비 생파 '파격적' 드레스코드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17-09-25 19:34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표정 살아있네~!"

25일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담비 생파 고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화려한 패턴의 스타일과 강렬한 호피무늬의 털모자를 쓴 한예슬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윙크로 셀카를 찍은 한예슬의 완벽한 포즈가 눈길을 끈다.

한편 한예슬은 오는 10월 9일 첫 방송되는 MBC '20세기 소년소녀'에서 대한민국이 현재 가장 사랑하는 스타 사진진 역을 맡아 데뷔 17년 동안 큰 구설 없이 탄탄대로를 걸어온 '21세기 슈스'를 연기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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