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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블락비 피오가 친필 메시지로 자신의 솔로앨범과 출연 드라마 '사랑의온도'를 응원했다.
또한 뽀얀 피부와 하트입술로 러블리한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푸르른 나무가 가득한 배경과 신입 막내 요리사 역할을 맡은 피오의 싱그러운 분위기가 물씬 느껴져 시선을 사로잡는다.
함께 공개된 친필 사인 메시지에는 피오를 형상화 한 듯한 하트 입술의 귀여운 이모티콘이 눈길을 끈다.
한편 피오의 첫 솔로 싱글 'MEN'z NIGHT'은 오는 2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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