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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락비 피오 "사랑의 온도 대박 기원" 친필 메시지 공개

김영록 기자

기사입력 2017-09-25 14:17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블락비 피오가 친필 메시지로 자신의 솔로앨범과 출연 드라마 '사랑의온도'를 응원했다.

25일 피오는 소속사인 세븐시즌스를 통해 "첫! 솔로 앨범 'MEN'z NIGHT'! 첫 드라마 '사랑의 온도' 둘 다 대박 기원!!"이라고 적힌 친필 사인 메시지와 미공개 셀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피오는 드라마 '사랑의 온도' 촬영 현장인 듯 조리복을 입고 장난기 가득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뽀얀 피부와 하트입술로 러블리한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푸르른 나무가 가득한 배경과 신입 막내 요리사 역할을 맡은 피오의 싱그러운 분위기가 물씬 느껴져 시선을 사로잡는다.

함께 공개된 친필 사인 메시지에는 피오를 형상화 한 듯한 하트 입술의 귀여운 이모티콘이 눈길을 끈다.

피오는 SBS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에서 막내 요리사 강민호 역으로 분해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사랑의 온도'는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한편 피오의 첫 솔로 싱글 'MEN'z NIGHT'은 오는 2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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