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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이한나 기자] 프랙티컬 프로패셔널(Practical Professional) 메이크업 브랜드 클리오 (대표 한현옥)가 배우 최유화·모델 정호연과 함께한 역대급 뷰티 화보를 공개했다.
이 날 화보 촬영에 사용된 제품은 클리오 루즈힐로 닿는 순간 아찔하게 고발색 되는 신개념 립스틱이다. 클래식 레드 등의 모던한 컬러부터 퍼플 등의 유니크한 컬러까지 총 20가지 컬러로 구성되어 있으며, 보이는 컬러 그대로 한 번에 발색돼 '0초 발색'이라는 별칭까지 얻었다.
뿐만 아니라 얇고 아찔한 하이힐의 유선형 라인을 제품 패키지에 트렌디하게 구현했으며, 입술 윤곽을 깔끔하게 살리는 바디의 날렵한 엣지와 입술 굴곡에 따라 부드럽게 멜팅되는 슬라이딩 커팅면이 초보자도 손쉬운 연출을 가능하게 해준다. 클리오의 17FW 신제품 루즈힐은 전국의 클럽클리오 매장 드럭스토어, 온라인 직영몰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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