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JYJ 박유천이 오늘(25일) 약 2년만에 소집해제 예정인 가운데 마지막 출근길이 포착됐다.
특히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박유천은 왼팔에 대형 문신이 새로 새겨져 눈길을 끌었다. 문신의 모양이 결혼 예정인 여자친구 얼굴로 보여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박유천은 모두 무혐의 처분을 받긴 했지만, 4차례의 성추문에 이어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인 황하나씨와 결혼설에 이어 파혼설까지 이어지며 파란만장한 군 복무 시간을 보냈다.
ly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