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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위에화 새싹즈 안형섭과 이의웅이 매력티비를 통해 흥과 끼를 발산하며 역시 입덕의 아이콘임을 증명했다.
또한, 이의웅이 차안에서 독서 삼매경에 빠지자 '휴식을 취하는 멋진 남자 이의웅, 그리고 그 옆에 대본 공부를 하는 남자 안형섭'이라는 안형섭의 4차원 혼자놀이를 통해 비슷한 듯 다른 두 소년의 성격 또한 엿볼 수 있다. 이어 안형섭은 '나의 매력은 무엇인가?'라며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며 '나의 모든 것'이 매력이라는 엉뚱한 결론을 내렸다.
안형섭은 여름방학 후 개학을 맞아 방송 최초로 학교 등굣길과 실제 학교 모습을 공개하며 스타 연습생이 아닌 교복을 입은 순수한 학생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가 즐거워했다.
안형섭과 이의웅의 무한 매력을 볼 수 있는 매력티비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30분 온스타일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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