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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방송인 크리스티안 부르고스가 멕시코 친구들과의 유쾌한 마지막 모습을 공개했다.
한편 이날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멕시코 3인방(파블로, 안드레이, 크리스토퍼)의 서울 여행기 마지막 편이 방송됐다. 멕시코 3인방은 한국을 떠나며 여행에 큰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한 친구 크리스티안과도 아쉬운 작별을 하고 멕시코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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