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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최파타' JJ프로젝트의 진영과 JB가 5년만의 컴백에 감격을 표했다.
이어 JB는 "5년만의 컴백이다. 감회가 새롭다"면서 "진영과는 연습생도 같이 들어왔고, 7-8년간 함께 해온 사이"라고 설명했다.
JB와 진영은 갓세븐 데뷔 전인 2012년 JJ프로젝트로 먼저 데뷔한 바 있다. 5년만의 컴백이다. 지난달 31일 '내일, 오늘'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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