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그룹 갓세븐의 잭슨이 청춘미 넘치는 상남자의 비주얼을 과시했다.
2일 하퍼스바자차이나 남성지와 잭슨이 함께 한 화보가 공개됐다.
화보 속 잭슨은 데님 재킷 차림으로 독보적인 청춘미를 뽐내는가 하면, 기타와 함께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하기도 했다. 선글라스를 입에 물어보이며 로맨틱코미디의 한 장면 같은 눈부신 비주얼도 선보였다. 펜싱선수 출신답게 펜싱칼을 든 채로도 포즈를 취했다.
홍콩 펜싱 국가대표 출신인 잭슨은 지난 2014년 갓세븐으로 데뷔했다. 갓세븐은 현재 진영-JB의 'JJ프로젝트'가 활동 중이며, 완전체 컴백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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