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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서지혜와 정채연이 '팔로우미8'과 작별인사를 한다.
막내 정채연 역시 '팔로우미8'에서 큰 호응을 얻은 먹방으로 방송을 마무리 한다. 그는 새벽 시간 장거리 촬영을 가던 중 들른 휴게소에서 먹방의 정점을 찍으며 차정원에 이어 신 먹방 요정의 자리를 넘본다.
'팔로우미8' 20회 동안 다양한 모습을 보여준 서지혜와 정채연은 때로는 여자 연예인으로서 보여주기 힘든 민낯, 먹방, 허당 모습 등 다양하고 새로운 이미지를 보여주며 시청자에게 다가갔다.
'뷰티 버킷리스트'로 준비한 MC들의 리얼 셀프 카메라와 MC들의 귀여운 허세를 볼 수 있는 '픽미업- 있어빌리템'을 담은 '팔로우미8' 마지막 회는 27일 목요일 밤 9시 티캐스트 패션앤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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