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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름선수 출신 대학교수 이만기의 아내 한숙희가 남편 물건을 팔아서 수입을 얻는다고 고백했다.
그러자 한숙희는 "내가 나이가 몇인데 아무렴 남편이 돈을 아무리 안 줘도 뭐 내 액세서리 할 능력이 없을까봐"라고 허세를 부렸다.
하지만 이내 "남편 거 하나씩 내다 판다"고 솔직하게 고백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스포츠조선닷컴>
'3X3 농구가 열린다' 한국 연맹 공식 출범 맞아 이승준이 전하는 꿈의 메시지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