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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촬영 현장 모습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김준현과 딘딘은 MC라기 보다는 시청자 입장에서 누구 보다 즐겁게 프로그램을 시청하는 표정으로, 신아영은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미모를 뽐내며, 그리고 먼저 친구들을 소개해준 알베르토와 친구들의 모습을 지켜본 크리스티안의 표정에서 부터 '어서와' 첫 방송이 얼마나 큰 재미를 선사할지 더욱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특히 멕시코 출신인 크리스티안의 친구들은 한국은 물론 아시아권 나라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한 상황에서 '어서와'를 통해 처음 한국을 방문. 정열의 나라 멕시코답게 노는 급이 다른, '프로 선수급 노는 법'을 선보여 제작진도 혀를 내둘렀다는 후문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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