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EXID가 깜짝 스포일러를 전했다.
하니는 "선예매를 하신 팬분들 중 추첨을 통해 싸인이 되어 있는 티셔츠를 드린다. 싸인과 함께 다양한 멘트도 적혀있다"고 파격적인 이벤트를 알려 팬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LE가 "이번에는 어떻게 준비했는지 조금 말해 달라"고 하자 정화는 "스포를 정확하게 할 게 아니면 안 하는 게 낫다. 저희 8월 12일 날 개인 무대를 준비할 예정이다. 여러분들이 보고 싶어 하시는 것들로 준비할 예정"이라며 스포 요정다운 멘트를 전했다.
'EXID Asia Tour in Seoul 2017'은 EXID의 완전체 5주년을 기념해서 펼쳐지는 만큼 미니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되며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오는 24일 오후 8시, 멜론 티켓을 통해 팬클럽을 대상으로 한 선예매를 시작, 26일 오후 8시부터 일반 예매가 진행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3X3 농구가 열린다' 한국 연맹 공식 출범 맞아 이승준이 전하는 꿈의 메시지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