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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용여 딸 최연제의 근황이 공개됐다.
현재 미국에서 한의사로 활동중인 그녀는 "외국 사람이라고 무조건 반대하시던 부모님들이 남편의 순애보에 감동해 만나자마자 결혼을 승낙하셨다"며 6개월만에 결혼을 허락받은 사연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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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1집 '기억속에 지워진 너'로 데뷔한 최연제는 2001년 정규 4집을 끝으로 연예계 활동을 은퇴했다.<스포츠조선닷컴>
'3X3 농구가 열린다' 한국 연맹 공식 출범 맞아 이승준이 전하는 꿈의 메시지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