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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3인조 터보가 뮤직비디오 2차 티저를 공개했다.
여기에 조세호, 남창희 콤비와 마이티마우스 쇼리 등이 곳곳에 포착돼 깨알 웃음을 더했다.
2년 만에 돌아오는 터보의 새 미니앨범 타이틀곡 '뜨거운 설탕(Hot Sugar)'은 '여름=터보'를 떠올리게 하는 신나는 업템포곡으로 트렌디한 감성까지 더해 2017년에도 여전히 건재한 터보만의 유쾌한 쿨썸머송이 될 전망.
여기에 평소 운동 마니아로 알려진 김종국의 모두가 궁금해 했던 평소 식단과 함께 김정남, 마이키와 오랜만에 전하는 근황까지 친근한 소통을 깜짝 예고해 더욱 기대를 모은다.
한편, 터보의 새 미니앨범 '터보 스플래쉬(TURBO SPLASH)'는 오는 2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이어 오는 9월 2일과 3일 서울 콘서트를 시작으로 대구, 성남, 고양, 대전 등지에서 첫 극장판 전국투어도 개최하며 더욱 활발한 활동도 예고하고 있다.
지역별 공연 티켓은 오는 25일 정오부터 1시간 단위로 온라인 예매사이트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예매 가능하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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