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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최현석이 강타를 대신해 공개 구혼에 나선다.
강타는 또 장소를 가리지 않고 배변 활동을 하는 맥시멈을 혼내지 않고 오히려 "스트레스가 풀리도록 맘껏 해"라고 하며 자상함 끝판왕의 면모를 보인다.
스튜디오에서 이런 모습을 지켜보던 배우 이근희는 "강타 성격 좋다"라고 감탄했고, 수의사 설채현도 "강아지 키우기에 최적화된 성격인 것 같다"라고 맞장구를 쳤다.
강타의 맥시멈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노력과 강타를 위한 최현석의 대리 공개 구혼은 22일 밤 9시 30분 '개밥주는남자 시즌2'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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