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연정훈 측이 SBS 새 주말극 '브라보 마이 라이프' 출연과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브라보 마이 라이프'는 방송국 조연출, 7년째 데뷔를 노리는 연기자, 절대 강자 등 세 명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가문의 영광' '글로리아' 등을 집필한 정지우 작가와 '마녀의 성' 등을 연출한 정효PD가 의기투합했으며 여주인공으로는 정유미가 낙점됐다. 작품은 '언니는 살아있다' 후속으로 10월 방송될 예정이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3X3 농구가 열린다' 한국 연맹 공식 출범 맞아 이승준이 전하는 꿈의 메시지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