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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배우 이종석이 영화 '마녀' 출연을 고사했다.
지난해 '밀정'(김지운 감독)으로 한국영화 투자·배급에 나선 워너 브라더스가 '싱글라이더'(이주영 감독) 'V.I.P' '악질경찰'(이정범 감독) '인랑'(김지운 감독)에 이어 여섯 번째 투자·배급에 나선 '마녀'. 올해 하반기 크랭크 인 할 예정이다.
한편, 이종석은 영화 'V.I.P' 개봉와 수지와 주연을 맡은 사전 제작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 방송을 앞두고 있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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