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모델 이현이가 훈남 남편, 아들과 여름 휴가를 즐겼다.
이현이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낭. 세 가족 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현이가 남편, 아들과 여름휴가로 베트남 다낭을 찾아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현이 부부는 아들과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기는가 하면, 코믹한 커플샷을 찍으며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이현이는 지난 2012년 결혼,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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