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효리네 민박'이 방송 2회만에 분당 최고 시청률 10%를 넘어서며, 빠른 상승세를 나타냈다.
이날 방송에는 이효리-이상순 부부가 운영하는'효리네 민박'에 스태프 아이유까지 합류하며 본격적인 민박집 운영에 돌입했다. 버선발로 마중 나온 이들 부부를 향해 첫인사를 건넨 아이유는 집안 곳곳을 신기한 듯 둘러보며 감탄했다. 또한, 아이유는 이들 부부와 대화를 나누며 어색한 분위기 속에서도 열심히 하겠다는 의지를 밝혀 앞으로 스태프 아이유가 민박집 일원으로 활약할 모습에 기대감을 더했다.
방송 2회만에 분당 최고 시청률 10%를 돌파하며 빠른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는 JTBC '효리네 민박'은 매주 일요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된다.
mkmklif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