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김혜수와 한지민, 윤소이가 친분을 과시했다.
사진에는 김혜수와 한지민, 윤소이가 밝은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세 여배우 모두 화려하게 꾸미지 않은 수수한 모습에도 눈부신 자체발광 미모를 뽐내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하였다.
또 한지민은 '인연', '소중한 만남', '성공한 팬'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여 팬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김혜수와 한지민은 각각 영화 '소중한 연인'과 '미쓰백' 개봉을 앞두고 있다. 윤소이는 지난 5월 뮤지컬배우 조성윤과 결혼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