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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연예가중계' 황정민이 '군함도' 속 소지섭의 액션연기를 극찬했다.
황정민은 "보호대 없이 액션 연기를 소화했다"며 극찬했고, 이정현은 "액션 연기를 많이 해보셔서 그런지, 현장의 안전 전문가였다. 여자 스태프 뒤에 못이 튀어나온 걸 보고 안전조치를 해줬다"고 거들었다.
이날 3배우들은 각종 질문에 황정민을 지목하며 "골프를 배우고 싶다"고 입을 모아 좌중을 웃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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