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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정채연이 만능 막내로서 자신의 몫을 다한다.
정채연은 "처음 해 본다"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엄청난 게임 실력을 공개해 셀프 카메라를 지켜 보던 MC들을 깜짝 놀라게 만든다.
특히 자타공인 운동 마니아인 서지혜와의 대결에서 정채연은 게임에 놀라운 습득력을 보이며 농구부터 사격까지 한 게임도 빼놓지 않고 승리를 거머쥔다.
'나만의 골든타임'으로 준비한 MC들의 리얼 셀프 카메라와 '힙스터템'을 주제로 한 픽미업이 담긴 '팔로우미8'는 25일 밤 9시 티캐스트 패션앤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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