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우린, 데칼코마니"…김옥빈X채서진, 비주얼 자매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17-05-21 01:28 | 최종수정 2017-05-21 02:45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채서진과 김옥빈의 다정한 모습이 공개됐다.

채서진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긴 칸! #악녀 #6/8개봉"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옥빈, 채서진 자매의 모습이 담겨있다.

나란히 앉아 우아하면서도 청순미를 선보이고 있는 두 사람.

특히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김옥빈과 채서진의 똑닮은 우월한 비주얼에 시선이 집중됐다.

김옥빈 또한 채서진을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김옥빈 주연 영화 '악녀'는 제 70회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anjee85@sportschosun.com

현장정보 끝판왕 '마감직전 토토', 웹 서비스 확대출시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