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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방송인 샘 오취리가 가나-한국 홍보대사가 됐다.
그러자 샘 오취리는 "허세를 현무 형한테 배웠다"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뿐만 아니라 과거 '비정상회담'을 통해 가나에 학교를 짓겠다고 공약한 꿈도 이뤘다. 샘 오취리는 "572학교를 세웠다"라며 "월드비전과 함께 한국 사람들의 5천 명의 후원으로 만들게 됐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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