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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영웅 기자] 그룹 인피니트, 러블리즈의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에서 야심 차게 준비한 신인 보이 그룹 명이 공개됐다.
골든차일드는 보이그룹 인피니트(INFINITE)를 성공시킨 울림에서 7년 만에 선보이는 보이그룹인 만큼 뛰어난 댄스실력은 물론 수려한 외모와 음악적 실력 및 가창력을 무기로 기존 보이그룹들 과는 차별화된 모습으로 출격을 준비 중이다.
최근 울림은 'W-PROJECT(더블유프로젝트)'를 통해 울림엔터테인먼트의 새로운 도약과 미래를 보여주며 차세대를 책임질 신인 보이 그룹과 걸 그룹을 연내 론칭 한다고 알린 바 있다
지난 1월, 발표한 주찬&소윤의 '너 같은 사람 없더라'에 이어 2월에 발표한 장준& 영택의 '가뭄', 3월에는 대열X재석X동현의 퍼포먼스 필름까지 공개하며 발라드부터 힙합, 퍼포먼스까지 다양한 음악적 가능성을 보여주며 울림의 신인 론칭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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