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주, 허지웅, 송해나 등 에스팀 소속 식구들이 투표 독려에 앞장섰다.
최근 복귀 준비에 박차를 가한 장윤주는 SNS를 통해 "투표했습니다. 함께해요 우리"라는 글과 함께 투표를 마친 후 투표소에서 찍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편안한 의상임에도 불구하고 완벽 비율과 몸매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허지웅은 "다음 세대가 오늘의 투표를 어디 내놓아도 자랑할만한 우리 공동체의 중요한 장면으로 기억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송해나는 반려견과 함께 인증샷을 공개하며 투표를 독려하며 눈길을 끌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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