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최정윤 기자] 지난 20일 신비로운 매력의 소유자인 가수 제시카의 초밀착 화보가 공개됐다. 자신의 생일에 신규 앨범을 발매하며 컴백 신호를 알린 제시카는 그 첫 행보로 한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커버 화보를 아름답게 장식했으며, 이는 온라인과 SNS에서 화제가 되며 공유되고 있다.
제시카의 이번 화보는 세계적인 스위스 시계 브랜드 스와치(Swatch)의 신제품 스킨(SKIN) 컬렉션과 함께 '스킨'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됐다. 살짝 젖은 머리와 윤기가 흐르는 메이크업에 스킨처럼 밀착되는 스타일링을 선보인 제시카의 색다른 모습이 눈길을 끈다.
스와치의 스킨 컬렉션은 완벽에 가까운 착용감과 움직임에 대한 모든 이야기를 담아낸다. 얇고 가벼운 시계의 선두주자이자 미니멀한 스타일이 돋보이는 스킨 컬렉션은 남녀 모두를 위한 레귤러와 빅, 두 가지 사이즈를 11가지 모델로 구성되어있다. 심플하고도 실용적인 우아함을 담은 디자인이 돋보이는 웨이브 모양의 투 톤 컬러를 입힌 혁신적인 더블 인젝션 기술로 다이얼 옆 면이 멋스럽게 구현되었다.
독창성과 아이코닉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가장 얇고 가벼운 시계의 새 장을 여는 스와치 스킨 컬렉션은 가로수길 플래그십 스토어 및 전국 스와치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dondante14@sportschosun.com 사진=퍼스트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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