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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2017년 대한민국에 뜨거운 화두를 던질 첫 번째 사극 '대립군'의 주역 이정재, 여진구, 김무열이 네이버 V라이브로 관객들과 첫 만남을 갖는다.
이정재, 여진구, 김무열 세 배우가 총출동하는 이번 네이버 V라이브는 "미남이시군! '대립군'이 대신해드립니다!"라는 컨셉으로 진행된다.
남다른 미남배우 세 명이 최초로 공개하는 영화 속 장면과 너스레로 꽉 찬 미남 토크는 물론, 남을 대신해 군역을 치르던 '대립군' 소재를 살려 생방송에 함께 하는 관객들의 소원을 '대신' 들어주는 코너까지 알차게 꾸려나가며 특별한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특히 '대립군' 네이버 V라이브는 관객들과 진심으로 소통하기 위해 많은 준비를 한 세 미남 배우들의 센스를 엿볼 수 있는 첫 번째 자리가 될 것이다.
2017년 대한민국을 열광케 할 미남 주연배우들부터 진정성 있는 메시지까지 담은 영화 '대립군'은 5월 3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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