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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프로듀스101 시즌2'가 TV화제성 부문 압도적인 1위를 달렸다. '무한도전'에 청춘스타 박보검이 더해졌지만 프로듀스101과의 차이는 컸다.
그 뒤로 15계단 상승하며 6위에 오른 '유스케'를 시작으로 방송 시작 전 높은 관심이 나타나고 있는 '크라임씬3', '썰전'이 각각 7,8위에 올랐다. '언니들의 슬램덩크 시즌2'는 트와이스 무대의상이 화제가 되면서 지난주 13위에서 9위로 상승했다.
본 조사는 TV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대표 원순우)이 2017년4월17일부터 4월23일까지 방송 중이거나 방송예정인 비드라마 186편에 대한 일주일 동안의 네티즌 반응을 온라인 뉴스, 블로그, 커뮤니티, SNS, 동영상 반응을 분석하여 24일에 발표한 결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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