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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방송 화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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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최정윤 기자] 지난 17일 tvN 월화극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이하 그거사)에서 여주인공 소림 역의 걸그룹 레드벨벳 조이가 렌즈를 착용하는 모습이 연출됐다.
평범한 여고생에서 유명 기획사에 캐스팅되며 스타일에 변신을 가하고 있는 소림은 렌즈타운의 좋아하나봄 시리즈로 신비스러운 눈망울의 셀럽 비주얼을 완성하며 눈길을 끈 것. '그거사'의 여주인공인 걸그룹 레드벨벳 조이의 눈망울처럼 반짝반짝 빛나는 좋아하나봄 렌즈는 여고생의 두근거리는 첫사랑을 담아냈다. 사랑스러운 소림의 상큼발랄한 에너지가 한가득 느껴지는 좋아하나봄 시리즈는 총 5가지 컬러로 구성된다. 하루 착용의 브라운과 그레이, 한달 착용의 그린 블루 핑크로 나뉘어지며, 피부톤과 취향에 따라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소림이 선택한 컬러는 그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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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렌즈타운 '좋아하나봄' 시리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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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렌즈타운은 컬러 렌즈를 즐겨 착용하는 여성들이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좀 더 자연스러우면서도 자신만의 개성을 뚜렷이 나타낼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브랜드다. 좋아하나봄 시리즈는 전국의 렌즈타운 스토어에서 착용 후 구입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dondante1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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