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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셀럽스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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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양지윤 기자] 요즘 날씨가 변화무쌍하죠? 어제까지만해도 무척 더웠는데, 갑자기 비가 내리고 찬 바람도 쌩쌩 불어요. 이럴 땐 스타일과 보온성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코트가 제격입니다.
베이직한 디자인부터 트렌디한 체크 무늬 코트, 클래식한 분위기의 트렌치 코트까지. 이제 코트를 입을 수 있는 날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 코트로 남다른 패션 센스를 발휘하시려면 서두르세요. 스타패션을 찾아주는 어플리케이션 셀럽스픽에서 한주간 인기였던 셀럽들의 잇-코트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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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차정원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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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복 여신' 차정원이 선택한 잇 코트는 베이직한 디자인의 롱 코트입니다. 부담스럽지 않은 크기의 라펠이 빈티지한 감성을 더해줍니다. 심플하고 깔끔한 디자인으로 팬츠, 스커트 등 다양한 아이템에 매치할 수 있어 더욱 좋겠는데요? 스펠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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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윤승아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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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과 모던 사이, 그 우아함을 즐겨보고 싶다면 윤승아의 체크 트렌치 코트를 선택해보세요! 트렌디한 체크패턴과 오버핏 실루엣으로 더욱 감각적인 스타일을 완성합니다. 벨티드 라인과 함께 보다 여성스러운 룩을 연출할 수도 있답니다. 인스턴트 펑크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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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버버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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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희가 선택한 멋진 트렌치 코트! 가볍고 새로운 트로피컬 개버딘 소재의 코트입니다. 생활방수 기능의 면 트윌 소재는 텀블 및 워싱 처리돼 부드러운 색감과 유연한 질감이 포인트죠. 비대칭 실루엣이 돋보이는 편안한 더블 브레스트 디자인으로 과장된 견장과 어깨 위로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는 스톰쉴드가 특징입니다. 버버리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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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펠, 인스턴트펑크, 버버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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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gjiy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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