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박해진이 강렬한 첫 포문을 열었다.
21일 첫 방송된 JTBC 새 금토드라마 '맨투맨'에서는 김설우(박해진)이 강렬한 포문을 열었다.
이날 김설우는 스쿨버스에서 인질극을 벌이는 범인을 제압했다. "명령전에 사살하지 않는다"는 명령이 있었지만, 아이를 인질로 삼은 범인을 향해 질주해 명중했다.
명령불복종으로 체포됐지만, 김설우는 인질극에서 살아남은 아이를 향해 웃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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