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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맨 양세찬이 용감한형제 동거인으로 들어가게 된 소감을 밝혔다.
용감한 형제 집에 동거인으로 들어가게 된 양세찬은 "끔찍했다"고 농담했다. 하지만 이내 "집이 너무 화려해서 나쁘지 않았다. 내가 언제 그런 집에 살아보겠냐"고 말했다.
또 가장 좋은 부분을 묻자 "럭셔리 소파다. 소파에 앉으면 기분이 다르다. '몇천~'이라는 느낌이 든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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