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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공조7' 인기남 서장훈이 이경규를 선택했다. 박명수는 벌칙을 수행하게 됐다.
은지원은 '15분 데이트'를 내세운 이경규를 택했다. 이경규 마음은 서장훈에게 갔다. 박명수 역시 서장훈을 택했다. 이기광 선택도 서장훈이었다.
'최고의 인기남'이 된 서장훈은 이경규를 택했다. 권혁수-이기광, 은지원-김구라가 콤비를 이뤘다. 박명수는 벌칙이 확정됐다. 멤버들은 각자 파트너와 본격적인 데이트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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