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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서울패션위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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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혜진 기자] 이현이, 김진경이 방송활동부터 모델 활동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5일 소속사 에스팀 엔터테인먼트 측은 2017 F/W 헤라서울패션위크에서 활약한 이현이, 김진경의 런웨이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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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서울패션위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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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이는 'YCH', 'MISS GEE' 쇼에서 런웨이를 종횡무진 활약하며 톱모델의 역량을 발휘했다. 특히 어떤 의상이든 소화해내며 여성스러운 느낌을 잘 살려내 눈길을 모았다. 뿐만 아니라 많은 쇼에 셀럽으로 참석하며 다양한 패션을 선보이며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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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서울패션위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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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드라마 캐스팅에 이어 광고 모델까지 발탁되며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김진경은 'YCH', 'CHARM'S', 'MISS GEE', 'JARRET', 'A.AV' 쇼에서 프로페셔널한 표정과 워킹으로 남다른 존재감을 과시했다.
이현이는 tvN 콜라보 토크쇼 '빨간 의자'에서 MC로 활약하며, 최근 KBS1 '천상의 컬렉션'에서 문화제 호스트로 나서 지적인 모습으로 매력을 더했다. 또한, 김진경은 KBS가 사전 제작하는 드라마 '안단테'에 출연을 확정지으며 연기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gina100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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