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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하하와 별 부부가 두 아이의 부모가 됐다.
이어 소속사는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한 상태"라며 "별은 당분간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방송인 노홍철은 MBC 라디오 FM4U '굿모닝FM 노홍철입니다'에서 "하하가 오늘 둘째 출산 예정일이라고 하더라. 상당히 긴장한 모습이었다"며 출산을 앞둔 하하와 별 부부의 소식을 전해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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