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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셀럽스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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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양지윤 기자] 부쩍 따뜻해진 날씨 때문에 옷차림이 한결 가벼워졌어요. 가벼운 옷차림에 엣지있는 포인트를 더하는 아이템은 역시 액세서리죠.
그 중에서도 볼드한 이어링이 2016년부터 대세를 이끌고 있습니다. 독특한 쉐입의 이어링은 자신만의 패션 아이템으로 트렌디한 감각을 뽐낼 수 있어요! 특히 빅 사이즈 이어링은 얼굴은 더 작아보일 수 있답니다. 스타패션을 찾아주는 어플리케이션 셀럽스픽에서 인기였던 유니크한 이어링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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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스타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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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민효린씨는 자신을 뮤즈로 디자인한 드롭 이어링을 선택했네요. 볼 포스트 아래 늘어진 팬던트가 양쪽이 언밸런스하게 제작됐죠. 팔각형의 입체감있는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과 메탈 볼이 믹스매치 됐습니다. 투명하고 영롱한 크리스탈로 고급스럽고 세련된 분위기를 더하네요. 빈티지 헐리우드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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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리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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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세라 불리는 설리의 유니크한 이어링! 꽃잎을 하나씩 이은 듯 마치 장미꽃을 연상하게 하는 이어링입니다. 중앙에는 롱앤린 스타일의 핫 핑크 큐빅이 달려있네요. 고혹적인 레드 컬러로 확실한 포인트가 됩니다. 쥬얼카운티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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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티파니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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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가 선택한 이어링은 볼드한 타입의 하트 펜던트의 드롭 귀걸이네요. 무게감있는 형태와 골드컬러로 세련되면서도 고급스러운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어요. 큼지막한 사이즈 덕분에 얼굴이 더 작아보이겠네요! 빈티지 헐리우드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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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빈티지 헐리우드, 쥬얼카운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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