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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현택 기자] 배우 윤여정이 '윤식당'에 대해 설명했다.
'윤식당'은 신구·윤여정·이서진·정유미가 인도네이사 발리의 인근 섬에 작은 하한식당을 열고 운영하는 이야기를 담은 리얼리티 예능으로 열흘간의 해외 촬영 끝에 7일간의 한식당 운영 모습을 공개한다. 제작진은 복잡한 도시를 떠나 파라다이스 같은 곳에서 작은 한식당을 열게 된 이들의 특별한 일상을 선보인다는 포부다. 24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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